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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파렌 나가사키의 모기업에 해당하는 자파넷 홀딩스의 타카타 아키토 사장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날 기자회견에서는 나가사키시(市)의 미츠비시 중공업 조선소 사이와이 공장 부지에 건설할 새로운 축구 전용 경기장과 호텔, 맨션 등 종합 상업 시설에 대한 요건이 발표됐다. (※맨션은 한국의 아파트 정도에 해당)


자파넷 홀딩스는 사이와이 공장부지의 활용사업자 공모에 입찰하여 미츠비시 중공업으로부터 우선 협상권자로 선정됐다. 자파넷 홀딩스 측은 2년 후 공사에 착수하여 백 수십억엔(약 1000억원 이상) 을 들여 2023년 새로운 경기장 완공을 목표로 건설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될 경기장의 수용 인원은 23,000명으로 일부 지붕을 투명화로 설치하여 태양광을 통해 잔디 생육을 원할히 하고, 새로 지어질 호텔 안에서 투숙객이 직접 축구를 관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장 주변에 건설될 호텔은 지상 150m, 36층 규모이며, 맨션은 지상 115m, 34층 규모이며, 경기장을 포함 주변 시설 건설에 소요될 비용은 총 500억엔(약 5천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타카타 사장은 "자금조달은 모두 우리가 부담하는 형태로 할 것이다. 리스크를 안고 간다고 생각한다. 나가사키 지역민들에게 자랑이 될 장소로 만들고 싶다" 고 밝혔다.


올해부터 J1리그에서 활약 중인 나가사키는 최근 4연승을 기록, 10라운드가 종료된 현재 4승 2무 4패로 리그 9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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