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인터뷰 번역
- 한국 골키퍼가 J리그 석권 ... 신장과 운동능력을 겸비한 5명의 선수가 J1리그 주전 2017.04.25
- 나고야에서 J1리그 우승 → 현재는 아사히 맥주 영업사원으로 변신한 치요탄다 미츠루 2017.03.08
- 잇따른 거물 영입을 추진하는 지방 클럽의 사간 토스, 영업이익 28억엔(약 283억원) 이 넘는 이유 2017.03.06
- 이스턴 SC의 찬유엔팅 감독이 입장권을 구하지 못한 가와사키 서포터를 구제하다 2017.03.05
- 카와구치 요시카츠가 말하는 J리그에서의 골키퍼 한류 붐 2017.02.17
- J리그 의장 무라이 미츠루가 말하는 이번 J리그의 개혁 2016.10.24
- J리그의 그림자, 선수들의 은퇴 후의 생활 ...평균 은퇴나이 25세, 월급은 20만엔 미만 2016.07.29
- 아사노 타쿠마의 아스날 이적 뒷 이야기 2016.07.05
- 우라와 레즈는 왜 가장 중요한 승부에서 계속 지는 것일까? ... 즐기자라는 말에 담긴 위화감 2016.01.04
- J1 승격 3팀이 최초로 모두 잔류할 수 있을까? 오미야, 이와타, 후쿠오카를 점치다. 201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