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1. 나카무라 코스케, 포르투갈 진출 임박
-. 가시와 레이솔의 GK나카무라 코스케가 포르티모넨세와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됐다.
2. 베갈타 센다이, 우에하라 리키야 영입 유력
-. 베갈타 센다이가 주빌로 이와타(J2) MF우에하라 리키야 영입이 유력하다고 보도됐다. 우에하라는 2020시즌 J2리그 38경기 2골을 기록했다.
3. 감바 오사카, 김지현 영입 추진
-. 감바 오사카가 강원 FC의 FW김지현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감바 오사카는 강원 FC 출신 오재석을 영입한 바 있다.
4. 요코하마 FC, 오가와 케이지로 영입할 듯
-. 요코하마 FC가 빗셀 고베의 MF오가와 케이지로를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됐다. 2010년 프로에 데뷔한 후, 2020시즌 J1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5.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 오노 신지 재영입
-.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가 FC 류큐와 계약이 만료된 MF오노 신지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오노 신지는 약 1년 반만에 다시 삿포로 유니폼을 입게 됐다.
6. 파지아노 오카야마, 선수 3명과 계약 갱신
-. 파지아노 오카야마(J2) 가 DF하마다 미즈키, MF시라이 에이지, MF유용현과 계약을 갱신했다고 발표했다.
7. 사간 토스, 에두아르두와 계약 갱신
-. 사간 토스가 DF에두아르두와 계약을 갱신했다고 발표했다. 에두아르두는 2020시즌 J1리그 21경기에 출전했다.
<1월 2일>
1. 아비스파 후쿠오카, 시치 타카아키 영입
-. 아비스파 후쿠오카가 요코하마 FC의 DF시치 타카아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시치는 2020시즌 J1리그 22경기 2골을 기록했다.
2. 가와사키 프론타레, 외국인 선수 3명과 계약 갱신
-. 2020시즌 더블을 달성한 가와사키 프론타레가 GK정성룡, DF제제우, FW레안드로 다미앙과 계약을 갱신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DF지오구 마테우스는 임대 계약이 만료되어 떠난다고 발표했다.
3. 감바 오사카, 외국인 선수 2명 영입 임박
-. 감바 오사카가 2020시즌 마츠모토 야마가(J2) 에서 산프레체 히로시마로 임대되어 J1리그에서 15골을 기록한 FW레안드로 페레이라의 영입이 확정적이며, FC 서울의 MF주세종 영입이 내정된 상황이라고 보도됐다. 이 두 선수는 각각 소속팀과 계약이 만료되어 이적료는 없다고 한다.
4. 마치다 젤비아, 타카에 레오 영입 유력
-. 마치다 젤비아(J2) 가 감바 오사카에서 임대 영입한 MF타카에 레오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됐다. 현재는 순조롭게 이적료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타카에는 2020시즌 J2리그 41경기 3골을 기록했다.
5. 산프레체 히로시마, 선수 3명과 계약 갱신
-.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DF사사키 쇼, MF카시와 요시후미, MF차지마 유스케와 계약을 갱신했다고 발표했다.
6. 도쿠시마 보르티스, 선수 4명과 계약 갱신
-. 도쿠시마 보르티스가 GK세구치 타쿠야, DF이시이 히데노리, DF아베 타카시, MF니시야 카즈키와 계약을 갱신했다고 보도됐다. 수비수 이시이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의 선수는 도쿠시마의 주축 선수로 2020시즌 도쿠시마의 J2리그 우승과 J1 승격에 기여했다.
7. 츠에겐 카나자와(J2), 세누마 유지 영입
-. 츠에겐 카나자와가 요코하마 FC의 FW세누마 유지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20시즌에는 J1리그 19경기 3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