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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츠케이자이 대학에서 코치를 맡고 있는 조귀재 前쇼난 벨마레 감독이 다음 시즌 J리그로 복귀할 것이라고 보도됐다.

 

작년 갑질 문제로 1년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뒤 지난 달 4일부로 해제됐고, 복수의 팀에서 오퍼를 받은 상황에서 J2리그 교토 상가 FC행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귀재 감독은 2012년부터 쇼난 벨마레의 감독을 잩으며 공격적인 축구로 팀을 이끌었지만, 작년 J리그 조사에서 선수, 스태프의 대한 갑질 행위가 확인되어 작년 10월 팀을 떠났다. 그리고 올해 3월부터는 연수의 일환으로 류츠케이자이 대학의 코치로 취임하여 얼마 전 열렸던 대학 토너먼트에서 첫 우승을 하는 데 기여했다.

쇼난 시절에는 사이토 미츠키(21) 등의 유망 선수들을 적극 기용하며 주력 선수로 성장시켰고, 대학 등에서 스카우팅도 진행하면서 인재 발굴에 앞장섰다.

 

한편 교토 상가 FC는 2010년을 마지막으로 10년 간 J1리그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으며 올해도 J2리그 10위를 마크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도쿠시마 보르티스와의 결과에 따라 승격 가능성이 사라질 수도 있는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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