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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의 타시마 코죠 회장이 코로나 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됐다.

 

타시마 코죠 회장은 2월 하순부터 3월 초까지 회의 참가와 여자 월드컵 유치 활동, 친선 경기 참관을 위해 영국과 네덜란드, 미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고, 어제 열린 JOC(올림픽 위원회) 상무이사회에는 발열 증상이 있어 불참했다.

 

타시마 코죠 회장의 감염 보도에 앞서 오늘 JFA 하우스에서 실시될 예정이었던 J리그 이사회 관련 기자회견은JFA 하우스 내에 코로나 감염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지면서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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