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미즈 S 펄스의 FW키티가와 코야(22) 가 오스트리아 1부리그의 라피드 빈에서 오퍼를 받았다고 보도됐다.

아직 양 클럽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이미 금전적인 부분 등의 구체적인 제안을 받은 상태라고 한다.

키타가와 본인도 예전부터 해외 도전에 대한 강한 의욕을 밝힌 바 있어 협상이 시작된다면 다음주 중에 결정될 가능성도 있다.

키타가와는 작년 10월, 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됐고, 올해 초에는 아시안 컵에도 출전한 경험이 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