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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가 2명의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먼저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바스쿠 다 가마(브라질) 의 MF레안드로 데사바토를 완전 이적으로 영입했다. 데사바토의 주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2018년 1월 바스쿠 다 가마로 이적한 뒤 지난 시즌에는 공식전 43경기에 출전했다.
그리고 임대 영입한 데포르티보 말도나도(우루과이) 의 FW브루노 멘데스는 브라질 U-20 대표팀 출신으로 구아라니 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보타포구, 아를레치쿠 파라나엔시, 아바이 FC, 비토리아(포르투갈) 등을 거쳐 데포르티보 말도나도로 이적해 지난 시즌 세리에 B(브라질) 에서 25경기 7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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