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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가 브라질의 바스코 다 가마 소속 아르헨티나 출신 MF레안드로 루이스 데사바토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데사바토는 대표팀 경력은 없지만 이번 시즌 리그전 27경기에 나섰다. 


세레소 오사카는 최근 MF야마구치 호타루가 빗셀 고베로, MF야마무라 카즈야가 가와사키 프론타레로 이적하며 미드필드 라인이 얇아져 보강이 급선무인 상황이다. 


한편 브라질 언론에서는 데스파토는 세레소 오사카의 오퍼를 받았고, 이적이 성사됐다고까지 보도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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