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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는 10월 16일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국제친선경기 기린 챌린지 컵의 상대팀으로 우루과이가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도쿄 올림픽 축구대표팀과 A대표팀을 겸임하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의 일본대표팀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2경기 씩 평가전을 갖는데 첫 경기는 9월 7일 칠레로 확정된 상태이며, 11일 코스타리카, 그리고 10월 12일 파나마와 오늘 발표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갖는다.
11월 16일과 20일에 맞대결 할 2경기의 상대팀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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