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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셀 고베가 이니에스타와 연봉 32억 5천만엔에 계약을 맺으면서 일본 스포츠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이니에스타의 연봉은 2004년 메이저리그에서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로 복귀한 사사키 카즈히로가 받은 연봉 6억 5천만엔을 훨씬 뛰어넘으면서 '일본 프로스포츠 사상 최고 연봉'을 경신했다.
<J리그 역대 최고 연봉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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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팀 / 소속 시즌) | 추정 연봉 |
9위 |
레안드로 (빗셀 고베 / 15~) | 2억 1천만엔 |
일한 만시즈 (빗셀 고베 / 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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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 |
미우라 카즈요시 | 2억 4천만엔 |
7위 | 에드문도 (도쿄 베르디 / 01~02) | 2억 5천만엔 |
5위 |
카카우 | 3억엔 |
게리 리네커 (나고야 그램퍼스 / 9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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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
조 (나고야 그램퍼스 / 18~) | 3억 5천만엔 |
2위 |
디에고 포를란 (세레소 오사카 / 14~15) | 6억엔 |
루카스 포돌스키 (빗셀 고베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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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빗셀 고베 / 18~) | 32억 5천만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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