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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는 DF우치다 아츠토에 관해 "우니온은 기본적으로 협상에 응할 준비가 되어있다" 고 보도했다.

오랜 시간 무릎 부상으로 고생했던 우치다는 올해 여름 출전 기회를 잡기 위해 우니온 베를린과 1년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하지만 근육 파열 등의 부상으로 리그전에서는 2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현재는 친정팀 가시마 앤틀러스가 이적료 20만 유로(약 2억 5천만원) 를 우니온 베를린 측에 제시했고, 우치다 측과는 계약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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