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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가 MF나카무라 아츠타카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세레소 오사카는 키요타케 히로시, 야마무라 카즈야, 카카타니 요이치로, 미즈누마 코타 등 풍부한 2선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내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대비해 2선 자원을 보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나카무라는 2013년 J2리그 교토 상가 FC에서 가시마 앤틀러스로 이적, 이번 시즌에는 20경기(선발 18경기) 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가시마 측도 계약 연장 제시한 상황으로 잔류할지 이적할지 향후 거취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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