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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2016/12/08 - J리그, 2017년도 예산 260억엔을 승인 ... 전년대비 2배로 역대 최고액 |
J리그는 오늘(12/6) 열린 이사회에서 2018년도 예산을 승인, 수입 267억 5800만엔, 지출 273억 300만엔을 계상했다.
이럴 경우 내년에는 5억 4500만엔의 적자가 되지만, 2017년도 수입이 약 6억엔을 넘을 전망이어서 이 증수분을 내년도로 이월할 계획이다.
올해는 도르트문트, 세비야를 초청한 J리그 월드 챌린지 개최 등으로 수입이 예상액을 뛰어 넘었기 때문이다.
2017년도에 거둬들인 수입은 역대 최고인 270억 8400만엔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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