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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의 하라 히로미 부이사장이 해외 클럽을 초청해 J리그 클럽과 친선 경기를 치는 것을 이어나갈 뜻을 나타냈다.

올해는 여름 휴식기를 이용, J리그 측이 전액을 부담하면서 도르트문트와 세비야를 초청하여 우라와 레즈, 가시마 앤틀러스와 친선 경기를 치렀다.

하라 히로미 부이사장은 이번에 실시됐던 경기에 대해서 "J리그 클럽에게는 좋은 경험이 됐다. 내년에는 월드컵이 있어서 일정적으로 할 수 없지만, 다시 기회가 있다면 좋을 것" 이라며 내후년 이후 실시할 의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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