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비전 구분은 2016시즌 기준입니다.
순위 | 클럽 | 인건비 |
1 | 우라와 레즈 | 23억 8100만엔 |
2 | 빗셀 고베 | 20억 6800만엔 |
3 | FC 도쿄 | 20억 2500만엔 |
4 | 나고야 그램퍼스 | 19억 8400만엔 |
5 | 요코하마 F.마리노스 | 19억 6600만엔 |
6 | 가시마 앤틀러스 | 19억 2900만엔 |
7 | 감바 오사카 | 19억엔 |
8 | 가시와 레이솔 | 17억 5300만엔 |
9 | 가와사키 프론타레 | 16억 4300만엔 |
10 | 산프레체 히로시마 | 15억 5300만엔 |
11 | 세레소 오사카 (J2) | 14억 9400만엔 |
12 | 사간 토스 | 14억 7600만엔 |
13 | 시미즈 S 펄스 (J2) | 14억 7300만엔 |
14 | 오미야 아르디자 | 14억 1100만엔 |
15 | 주빌로 이와타 | 13억 7800만엔 |
16 | 알비렉스 니가타 | 12억 2000만엔 |
17 | 베갈타 센다이 | 11억 8700만엔 |
18 | 교토 상가 FC (J2) | 9억 6500만엔 |
19 | 아비스파 후쿠오카 | 9억 3700만엔 |
20 | 제프 유나이티드 치바 (J2) | 8억 9900만엔 |
21 | 마츠모토 야마가 (J2) | 8억 6300만엔 |
22 | 쇼난 벨마레 | 7억 9800만엔 |
23 | 반포레 고후 | 7억 3600만엔 |
J1리그 평균 인건비 | 15억 7500만엔 | |
24 | 도쿠시마 보르티스 (J2) | 7억 3100만엔 |
25 |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 (J2) | 7억 300만엔 |
26 | 파지아노 오카야마 (J2) | 5억 6800만엔 |
27 | 요코하마 FC (J2) | 4억 6400만엔 |
28 | 도쿄 베르디 (J2) | 4억 3600만엔 |
29 | 몬테디오 야마가타 (J2) | 4억 2900만엔 |
30 | FC 기후 (J2) | 4억 1900만엔 |
31 | 기라반츠 키타큐슈 (J2) | 3억 4300만엔 |
32 | V.파렌 나가사키 (J2) | 3억 2200만엔 |
33 | 로앗소 쿠마모토 (J2) | 3억 1500만엔 |
34 | 에히메 FC (J2) | 3억 600만엔 |
35 | 츠에겐 카나자와 (J2) | 2억 9600만엔 |
36 | 카마타마레 사누키 (J2) | 2억 8700만엔 |
37 | AC 나가노 파르세이로 (J3) | 2억 8100만엔 |
38 | 오이타 트리니타 (J3) | 2억 6600만엔 |
39 | 미토 홀리호크 (J2) | 2억 6200만엔 |
40 | 레노파 야마구치 (J2) | 2억 3100만엔 |
41 | 자스파 쿠사츠 군마 (J2) | 2억 2800만엔 |
J2리그 평균 인건비 | 5억 5600만엔 | |
42 | 토치기 SC (J3) | 2억 2800만엔 |
43 | 카타레 토야마 (J3) | 1억 9100만엔 |
44 | 마치다 젤비아 (J3) | 1억 8900만엔 |
45 | 가이나레 톳토리 (J3) | 1억 4200만엔 |
46 |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J3) | 1억 2000만엔 |
47 | 가고시마 유나이티드 (J3) | 1억 1900만엔 |
48 |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J3) | 9400만엔 |
49 | 그루자 모리오카 (J3) | 8700만엔 |
50 | FC 류큐 (J3) | 8400만엔 |
51 | SC 사가미하라 (J3) | 8000만엔 |
52 | 아술클라로 누마즈 (JFL) | 7300만엔 |
53 | 후지에다 MYFC (J3) | 3200만엔 |
54 | YS 요코하마 (J3) | 1700만엔 |
J3리그 평균 인건비 | 1억 3400만엔 (JFL 누마즈 제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