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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오사카는 GK안준수가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안준수는 지난 18일, J3리그 13라운드 AC 나가노 파르세이로 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진단 결과 오른쪽 종아리뼈 골절로 판명되어 어제(6/22)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며 전치까지 3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안준수는 J3리그 3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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