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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마 앤틀러스가 오늘(4/21), 2016년 결산을 보고, 순이익은 6억 1천만엔(약 63억 4천만원) 이라고 발표했다.


가시마는 2016년 J1리그와 제96회 일왕배에서 우승했고, 지난해 12월에 열렸던 피파 클럽월드컵에서는 준우승을 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관중수와 클럽 상품 매출, 광고 수입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영업 수입은 55억 8200만엔(약 580억 2천만원) 을 기록했다.


1년 전 2015년 결산에서는 3억 4400만엔의 손실로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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