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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야 아르디자가 수원 삼성의 MF이상호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됐다.


이번 시즌 29경기 출전 4득점, FA컵에서도 4경기에 출전하며 팀이 FA컵에서 우승하는데 기여한 선수이다. 


오미야 아르디자는 이번 시즌 J1리그로 승격하여 리그 5위를 차지했고, 현재 FW드라간 므르자, 네예치 페예닉, MF마테우스 등 3명의 선수가 있지만, 아시아 쿼터 선수는 없는 상태이다.


그리고 가와사키 프론타레가 MF이에나가 아키히로, 감바 오사카가 MF이즈미사와 진의 영입을 노리고 있어 미드필드진에서의 주력 선수 유출 위기에 빠져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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