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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상파 TBS에서 생중계된 J리그 챔피언십 결승 1차전(가시마 앤틀러스-우라와 레즈의)의 평균 시청률은 7.3%로 집계, 작년에 있었던 결승 1차전보다는 다소 떨어진 수치이다.
경기는 연간 승점 1위인 우라와 레즈가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아베 유키의 패널티킥으로 1-0 승리를 거뒀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오후 9시 18분경(후반 추가 시간 종료 직전) 가시마의 맹공격을 우라와 레즈의 수비진들이 방어하는 상황으로 11.3%로 집계됐다.
작년 12월 2일 지상파 TBS에서 중계된 2015 J리그 챔피언십 결승 1차전(감바 오사카-산프레체 히로시마) 의 평균 시청률은 7.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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