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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마 감독이 일부 매체에서 나온 내년 시즌 계약건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카자마 감독은 "현재 말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고 말했지만, 보도에 나온 팀(나고야) 과의 이야기가 오고 간 것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

하지만 "지금 내가 맡고 있는 팀은 가와사키 프론타레이기 때문에 이 팀에서 최선을 다할 뿐, 다음 1경기(챔피언십) 만 보고 있다. 챔피언십이 끝나고 나면 자세한 것을 말할 수 있을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선수들에게는 이미 퇴임이 확정된 것에 대해 설명했고, 그 결정을 이해해준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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