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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기현은 오늘, J2리그 미토 홀리호크의 유스 선수 4명이 지난 9일 기숙사 식사 후, 구토와 설사를 하는 등 식중독 증세로 의료기관에서 진찰을 받았고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이바라키현에 따르면 해당 선수 4명은 지난 9일, 기숙사 식당에서 조리한 볶음밥 등의 아침 식사를 먹은 후에 증상을 호소했고, 확인 결과 볶음밥에서 세레우스균이 검출됐다고 전했다. 또한 식품 위생법에 따라 해당 식당에 대해서는 영업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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