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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04의 우치다 아츠토가 친정팀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의 재활 훈련을 끝내고 9일 독일로 출국할 예정이다.
우치다 아츠토는 작년 6월 수술한 오른쪽 무릎의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올해 6월부터 친정팀인 가시마 앤틀러스에서 재활을 해왔다.
"근육이 붙었고, 재활이 잘 됐다"며 최근 가시마의 기본 훈련에도 참가했다. 하지만 아직 착지법에 따라서 통증이 있다"고 말해 복귀까지는 아직인 것으로 보인다.
가시마 앤틀러스의 선수들과 훈련 후에 기념 촬영을 하면서 다시는 부상으로 돌아오지 않겠다며 결의를 다졌고, 재활에 협력해 준 가시마 앤틀러스측에는 받아줘서 감사하다는 뜻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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