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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리그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브라질 출신 외국인 선수와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됐다.


아스날로 이적하는 아사노 타쿠마와 같은 포지션의 선수로 알려졌으며 협상이 마무리 되면 정식 발표될 예정이다.


아사노 타쿠마가 떠나면서 히로시마에 남긴 이적료는 추정 500만유로(약 64억원) 로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오리타 히데카즈 사장은 "이적료는 선수 보강이나 유스 투자, 경기장 건설 등 꼭 필요한 곳에 쓸 계획" 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의 안데르손 브루노가 J리그 클럽과 협상 중이라는 브라질 현지 보도도 있어 히로시마가 데려올 선수가 이 선수라는 설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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