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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의 클럽이 가시마 앤틀러스의 카이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아랍에미리트(UAE)의 The National이 보도했다.

 

앞서 카이오에 대해서는 UAE의 알 아인 등을 포함해 다수의 클럽이 오퍼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보도에서 알 아인이 제시한 이적료 300만유로(한화 약 40억원) 의 오퍼가 거절당하자 이번에는 조건을 올려 영입을 재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번 보도에서는 분데스리가의 클럽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내용과 함게 알 아인의 보강에 대한 향방은 며칠 안으로 결정될 것이라며 카이오의 영입을 아직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보도했다.

 

한편, 가시마 앤틀러스의 카이오는 며칠전의 이적설에 대해서 "내 머릿속에는 가시마 뿐이다"라며 잔류 의사를 나타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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