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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리그 요코하마 FC의 FW미우라 카즈요시가 오늘 벌어진 J2리그 19라운드 FC 기후전에서 선발로 출전, 전반 22분에 이번 시즌 자신의 첫 득점을 기록하면서 본인이 갖고 있는 J2리그 최고령 득점 기록과 함께 최고령 출전 기록도 같이 경신했다. (49세 3개월 24일)


미우라 카즈요시는 프로 31년째인 올해, 8경기에 출전했고, 리그전에서의 골은 작년 6월 28일 이후 약 1년 만의 골이다. 하지만 요코하마 FC는 미우라 카즈요시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FC 기후에게 1-2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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