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J3리그 세레소 오사카 U-23 에서 경기를 뛴 MF하시모토 히데오가 FC 도쿄 U-23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하면서 J3리그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웠다.


하시모토 히데오는 37세 28일로 타카히로 나오히로가 현역 시절에 기록한 36세 5개월 11일의 기록을 경신했다.


경기는 세레소 오사카 U-23이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J3리그 최고령 득점 기록>

1. 하시모토 히데오 : 37세 28일

2. 타카하라 나오히로 : 36세 5개월 11일

3. 후타가와 타카히로 : 35세 9개월 7일

4. 후카이 마사키 : 35세 7개월 18일

5. 페르난지뉴 : 35세 2개월 21일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