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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2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세레소 오사카가 골키퍼 탄노 켄타 등의 선수가 인플루엔자로 인해 팀에서 이탈하게되어 26일에 있을 츠에겐 카나자와전을 앞두고 현재 한국 대표팀에 소집되어있는 골키퍼 김진현을 25일 조기 복귀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뛸 수있는 골키퍼는 2명이 있지만, J2리그 카나자와전에는 이번 시즌 개막전부터 4경기 연속 무실점을 하고 있는 김진현을 내세울 방침으로 세레소 오사카는 한국 축구협회와 이에 대해 협상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


현재 인플루엔자로 팀에서 이탈한 선수는 골키퍼 탄노 켄타를 포함하여 수비수 야마시타 타츠야, 미드필더 하시모토 히데오이며, 이미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었던 타마마 케이지는 팀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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