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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 오사카의 하세가와 켄타 감독은 오늘 J1리그 1라운드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경기가 끝난 후, DF니와 다이키가 오른쪽 쇄골이 골절됐다고 밝혔습니다.


요네쿠라 코키, 이와시타 케이스케가 부상으로 제외된 상태에서 오늘 니와 다이키의 부상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도 출전하고 있는 감바 오사카에게 있어서는 악재로 작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오늘 3만 2천여명이 찾아온 스이타 사커 스타디움에서 열렸던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경기에서는 U-23 일본 대표팀 감독인 테구라모리 마코토 감독이 지켜본 가운데 가시마가 19세 신성 스즈키 유마의 결승골을 넣으며 1대0 으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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