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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FC의 FW미우라 카즈요시가 카마타마레 사누키와의 홈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면서 자신이 갖고 있던 J리그 최고령 출전 기록(49세 2일)을 다시 한번 경신했습니다.


미우라 카즈요시 선수는 0-1로 뒤지고 있던 후반 38분 교체로 출전, 후반 44분에는 헤더슛도 기록했습니다. 작년 10월 18일 이후 첫 공식 경기에 출전한 미우라 카즈요시는 1만명(9,992명)에 육박하는 관중을 보며 "역시 좋네요" 차분하게 대답했습니다. 뒤이어 "계속해서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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