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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도쿄는 DF무로야 세이가 왼쪽 제5중족골 피로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치 기간까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주 중에 수술을 진행할 예정으로 복귀까지는 3~4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무로야 세이는 리우 올림픽 예선 겸 AFC U-23 챔피언십에서 U-23 일본대표팀의 우측 사이드 백으로 활약하면서 리우 올림픽 출전에 기여했지만, 장기 이탈이 될 경우, U-23 일본 대표팀에게도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로야 세이는 AFC U-23 챔피언십이후에 메이지 대학에서 FC 도쿄로 입단하였고, 훈련에 참가한 첫 날, 골절 부상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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