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일본축구협회는 제96회 일왕배 결승전은 시립 스이타 사커 스타디움에서 개최할 방침을 굳혔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오사카에서 결승전이 개최된다면 제40회 일왕배 결승전 이후 56회 만에 개최되는 것입니다.



일왕배 결승전은 제83회 대회까지 새해에 도쿄 국립 경기장에서 개최되었지만 2020년 도쿄 올림픽 준비로 인해



94회 대회 결승전은 닛산 스타디움에서 개최되었고 95회 대회는 새해인 오늘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개최됩니다.



일본축구협회는 새로운 국립 경기장이 완성될 때 까지는 4만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경기장 중에서 결승 개최지를 정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있습니다.



감바 오사카가 올해부터 사용 예정인 스이타 축구 스타디움이 가장 유력한 후보이며, 잔디 상태나 시설 상황에 문제가 없다면 정식 결정될 전망입니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