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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사키 프론타레가 제프 유나이티드 치바의 공격수 모리모토 타카유키의 영입에 나섰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모리모토는 치바와 내년 여름까지 계약기간이 남아있지만 이적료를 지불하고 합의할 전망이라고 합니다.



가와사키의 관계자는 우리와 스타일이 맞는다, 패스를 내주는 선수가 있으면 부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해졌습니다.



2013년 빗셀 고베에서 이적해 3년 연속 득점왕에 오른 오쿠보 요시토처럼 나카무라 켄고와 합을 맞춘다면 



충분히 부활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모리모토는 2005년 도쿄 베르디에서 J1리그 최연소 출전(15세 10개월 6일) 및 J1리그 최연소 득점(15세 11개월 28일) 기록도 세운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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