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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공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게임인 "격돌!! J리그 푸니콘 사커"가 내년 봄에 발매한다고 합니다.



도쿄에서 열린 게임 발표회에는 주빌로 이와타의 나나미 히로시 감독과 가와사키 프론타레의 나카무라 켄고, J리그 여자 매니저인 사토 미키도 참석했습니다.





J리그 푸니콘 사커는 아이템 과금제 방식으로 J1리그에 소속한 선수들의 실명과 유니폼 등을 충실하게 재현하였다고 합니다. 



사용자는 화면을 터치해 게임을 조작하여 J리그를 우승을 목표로 플레이하는 방식입니다.







2016년 개막 때는 최신 데이터로 업데이트를 할 예정이며, 향후 J2리그의 데이터도 구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J리그의 파트너이자 게임회사인 코로프라는 일본 최고의 프로스포츠인 J리그를 매개로 일상을 더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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