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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레 고후에서 가시와 레이솔로 임대 이적하여 이번 시즌 팀 내 최다인 14득점을 기록한 크리스티아노가 중국 이적보다 일본 잔류를 시사했습니다.

 

 

크리스티아노는 오늘 훈련 후, 해외 클럽에서 파격적인 조건으로 오퍼를 받았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클럽 명은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중국 클럽인가? 라는 질문에 씨익 웃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중국 언론에서 스토이코비치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부리가 크리스티아노를 리스트업 했다고 보도된 바 있어 오퍼를 한 팀은 광저우 부리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크리스티아노는 가족도 일본을 마음에 들어하고 있고, 해외 클럽의 오퍼보다 금전적으로 적더라도 일본을 택할 것이라고 말하며

 

 

새로운 이적팀으로 J1리그에 소속된 클럽을 찾을 의향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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