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제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J리그 챔피언십 준결승전 우라와 레즈 - 감바 오사카의 경기가 끝난 후에 남측방향 관중석에서

 

 

관전하던 관중이 필드 위에 종이컵을 던진 행위가 있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라와 레즈는 가해 당사자와 면담을 실시했고, 가해 당사자는 패한 것에 분해 충동적으로 던진 것이라며 사실을 인정하고 사죄하며

 

 

두번 다시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도록 약속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해 당사자 자체적으로 2경기 입장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우라와는 이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했다고 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