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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 오사카가 내년부터 사용할 새로운 경기장의 개장 경기 상대가 나고야 그램퍼스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개최 일정은 내년 2월 13일 또는 14일로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정식 결정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당초 세레소 오사카와의 오사카 더비를 최우선으로 추진했으나 양 팀의 스케줄이 맞지 않아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해외 팀과의 경기 가능성도 남아있지만, 새로운 감독을 맞이한 나고야 그램퍼스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리지널 10으로 불려지는 두 팀은 J리그 출범 시절부터 라이벌로 두 팀간의 리그 전적은 17승 6무 15패로 감바 오사카가 다소 앞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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