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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거취가 주목되는 쇼난 벨마레의 조귀재 감독이 교토 상가 FC의 감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다수의 관계자에 의하면 이미 교토 측으로부터 정식 오퍼를 받은 상태이며 감독 본인이 교토 또는 쇼난잔류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미 니가타의 오퍼는 거절한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합니다.

 

 

조귀재 감독은 어제 경기 후 인터뷰에서 "(거취에 대해) 조만간 결론을 내고 싶다." 라고 밝혔습니다.

 

 

조귀재 감독은 2012년부터 쇼난을 맡아 2번의 승격을 이뤄냈고, 이번 시즌에는 팀을 J1리그 잔류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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