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와 레이솔의 공격수 크리스티아노가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혀

 

 

 

반포레 고후에서 가시와 레이솔로 임대 이적 중인 공격수 크리스티아노가 이번 시즌이 종료되면 팀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크리스티아노는 "가시와에 남고 싶은 마음은 가장 강하지만 그것이 어려워진 지금은 다른 방법을 찾을 수 밖에 없다" 고 언급했습니다.

 

 

선수 자신은 일본에서 뛰기를 희망하고 있어서 브라질에서의 오퍼는 거절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크리스티아노는 이번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팀 최다인 14득점을 기록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