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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는 오늘, J1,J2,J3 합동실행위원회를 열어 내년 시즌 J1리그 개막전을 2월 27일과 28일에 개최할 방침을 확인했고,

 

 

11월 17일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2월 개막은 J리그에서는 처음 있는 일입니다. 이같은 결정은 리그의 과밀 일정을 완화할 목적으로 예년에 비해서는 1주일 앞당긴 것입니다.

 

 

그리고 J1과 J2의 세건드 팀이 내년 시즌부터 J3리그에 참가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어린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쌓게하는 것이 목적으로 앞으로의 참가 방법 등을 세부 검토할 예정입니다.

 

 

앞선 보도와 같이 J1, J2리그의 어린 선수들을 선발하여 J3리그에 참가했던 U-22선발팀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하고,

 

 

감바 오사카, FC 도쿄, 사간 토스, 세레소 오사카 등이 세컨드 팀이 J3리그 참가를 논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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