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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바, 시미즈, 수원삼성, 광저우 푸리에서 활약한 호주 출신의 수비수 에디 보스나가 현역 은퇴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현재 소속팀인 호주의 센트럴코스트에서는 퇴단 소식이 발표되어 향후 거취가 불분명한 상태입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현역 은퇴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보스나는 2008년 네덜란드 헤라클레스에서 당시 J1리그였던 치바로 이적했습니다. 2010년부터는 시미즈 S 펄스에서 2시즌간 뛰며 J1리그 4년동안

 

 

109경기에 출전, 11득점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후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거쳐 중국의 광저우 푸리, 작년에는 센트럴코스트로 이적했습니다.

 

 

그에게 유일한 희망은 친분이 있는 토니 포포비치 감독이 맡고 있는 웨스턴 시드니로의 이적 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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