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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타 트리니타는 직원 1명이 오늘 차량 내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고 발표했다.

 

오이타 측은 현재 이 건에 대해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전면적으로 협력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노키 토오루 오이타 대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사건이 발생하여 오이타 트리니타와 관련된 모든 분들께 대단히 죄송하다.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되고 있고 우리도 전면적으로 협력해 나감과 동시에 사실 관계가 밝혀지는대로 엄정 대처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 고 밝혔따.

 

이번 시즌 오이타 트리니타는 J1리그 30경기를 치른 가운데 5승 6무 19패로 강등권인 19위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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