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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가 2021시즌 J3리그 라이센스 신청 클럽에 관한 판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교부가 결정된 팀은 모두 JFL 소속으로 라인메르 아오모리, 이와키 FC, 비어틴 미에, 나라 클럽, FC 오사카, 테게바자로 미야자키까지 총 6팀이다.


해당 팀은 이미 모두 J리그 백년구상클럽으로 인정된 상태로 '이번 시즌 JFL 4위 이내 + 백년구상클럽 중 상위 2위 이내' 에 포함되면 11월 이사회를 통해 J3리그 참가가 최종 승인 되며, 올해는 코로나 상황으로 평균 관중 2천명 이상의 조건은 적용하지 않기로 이미 결정된 상황이다.



참고 : J리그 백년구상 클럽 (J리그 참가를 위한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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