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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협회는 4월 22일 시작되는 제97회 일왕배 포스터에 인기만화 자이언트 킬링을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자이언트 킬링이 일왕배 메인 포스터에 채용된 것은 제95회 대회부터 3년 연속이다.

채용 첫 해에는 작중에서 ETU의 감독으로 등장하는 타츠미 타케시, 작년에는 츠바키 다이스케, 그리고 올해는 지노(루이지 요시다) 가 메인 모델로서 기용됐다.

단판승부로 펼쳐져 일왕배의 백미라고 할 수있는 자이언트 킬링이 만화의 콘셉트와 일치한다는 판단으로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고, 대회가 시작하는 4월부터 포스터, 팸플릿, 공식 프로그램 표지 등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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