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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도 야스히토의 거취

-. 이번 시즌 주빌로 이와타로 임대 이적한 후, 거의 매경기 출전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엔도가 내년에도 주빌로 이와타에 남는 것이 확실시된다고 보도됐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되는 엔도는 원 소속팀 감바 오사카와 재계약을 맺은 후, 이와타로 재임대되는 형식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2. 오타 코스케, 퍼스 글로리에서 오퍼

-. 나고야 그램퍼스의 DF오타 코스케가 호주의 퍼스 글로리에서 오퍼를 받았다고 보도됐다. 협상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머지않아 정식 발표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3. 시미즈 S 펄스, 브라질 출신 공격수 영입 임박

-. 시미즈 S 펄스가 포르투갈 산타 클라라 소속 브라질 출신 공격수 치아구 산타나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됐다. 협상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4. 마츠모토 야마가(J2), 계약 만료 선수 발표

-. 마츠모토 야마가는 MF나카미 케이야, DF핫토리 코헤이와 계약을 갱신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5. 야나기시타 마사아키 감독 연임

-. 츠에겐 카나자와(J2) 는 야나기시타 마사아키 감독이 내년에도 팀을 이끌 것이라고 발표했다. 야나기시타 감독은 주빌로 이와타, 홋카이도 콘사도레 삿포로, 알비렉스 니가타를 거쳐 2017년부터 카나자와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6. 前빗셀 고베 소속 FW웰링톤, J리그 복귀 가능성

-. 2019시즌을 끝으로 빗셀 고베를 떠나 브라질 2부리그 보타포구 SP로 이적한 FW웰링톤의 J리그 복귀 가능성이 보도됐다. 현 소속팀과의 계약은 12월 10일까지로 팀은 계약 연장을 고려하고 있지만, 웰링톤 측은 J리그 복귀를 염두해 보타포구 SP와 단기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7. 알비렉스 니가타 사장, 니가타현청 방문해 사과

-. 알비렉스 니가타의 나카노 유키오 사장은 니가타현청에서 하나즈미 히데요 지사를 방문하여 소속 선수의 도로 교통법 위반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에 대해 설명했다. (외국인 선수의 음주 운전 관련)

8. 기라반츠 키타큐슈(J2), 계약 만료 선수 발표

-. GK타카하시 타쿠야와 계약을 갱신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2017년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서 이적해 팀의 J2 승격에 기여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출전 기회가 줄어 2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9. J리그 11월 MVP 발표

-. J1리그 : FW에베라우두 (가시마 앤틀러스) / 4골 2도움

-. J2리그 : FW카키타 유키 (도쿠시마 보르티스) / 5골 1도움

-. J3리그 : FW나카무라 료타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 3골 1도움

 

 

10. 빗셀 고베, ACL 4강전 단관 실시

-.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울산 현대를 만나게 된 빗셀 고베는 경기가 진행되는 오는 13일, 홈경기장인 노에비아 스타디움 고베에서 무료 단관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11. 파지아노 오카야마(J2), 계약 만료 선수 발표

-. FW타케다 타쿠마와 계약을 갱신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프로 3년 차인 올해 오른쪽 무릎 인대 부상 및 반월판 부상 등으로 리그전 출전은 없으며, 통산 J2리그 6경기에 출전했다.

 

 

12. 아비스파 후쿠오카(J2), 승격 기원 단관 진행

-. 아비스파 후쿠오카가 5년 만의 승격을 기원하며 '캐널시티 하카타' 에서 에히메 FC(12/16 원정), 도쿠시마 보르티스(12/20 홈) 전 단관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단관 당일에 40~65인치 모니터 5대를 설치할 예정으로 정식 모집 인원은 사전 응모를 통해 180명을 추릴 예정이다.

 

 

13. 티라톤 분마탄, 중국에서 관심

-. 중국의 상하이 선화가 요코하마 F.마리노스의 DF티라톤 분마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됐다.

 

 

14. 자스파 쿠사츠 군마(J2), 계약 만료 선수 발표

-. DF미야사카 마사키와 계약을 갱신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즌 J2리그 35경기 3골을 기록하고 있다.

 

 

15. 레노파 야마구치(J2), 계약 만료 선수 발표

-. MF요시하마 료헤이, MF키요나가 타케루와 계약을 갱신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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